재무 설계사 투자 사기 피해금 70% 탕감,
개인회생 성공사례
정에스더 변호사
재무 설계사 투자 사기로 발생한 피해금
재무 설계사가 대기업에서 근무한다고 믿은 의뢰인은 펀딩 회사 대표가 진행하는 투자 설명회와 시사회를 보고 대출을 받아서 전부 투자했습니다. 처음에는 1차 100만 원, 2차 100만 원이 넘는 이자를 받았습니다.
이에 신뢰가 갔던 의뢰인은 추가로 대출을 받아 전부 투자하였지만, 그 이후 재무관리사는 점차 연락이 안 되기 시작했습니다. 1년간 연락이 되지 않자, 이를 의심했던 의뢰인은 뒤늦게 재무관리사가 유사 수신 행위 사기로 수사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신적인 충격과 스트레스를 받은 의뢰인은 회사 직원들과도 갈등이 심해지자 결국, 퇴사를 선택했고 웨딩플래너 영업직으로 이직하였습니다. 웨딩플래너를 하면서 줄어든 소득으로 채무 상환이 어렵게 된 의뢰인은 저희 법무법인 든든을 방문해 주셨고, 서울회생법원에서 개인회생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