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버지의 아들이자
세 아이의 아버지로 살아가다
얻게 된 채무
신청인은 어려운 가정 형편 탓에 방황하다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일을 시작했습니다. 쉬는 날 없이 출근과 잔업을 도맡아 하며 정규직이 될 수 있었고, 그렇게 행복할 일만 남은 줄 알았습니다. 아버지가 간암 선고를 받으며 가세는 급격하게 기울었고 결국 신청인이 아버지에게 간을 기증했습니다.
어려운 상황이었음에도 곁을 지켜준 지금의 아내와 결혼을 하고 아이도 셋이나 낳아 알콩달콩 살아가던 중, 아버지의 암이 재발하며 아내와 아이들은 물론 부모님의 생계까지 신청인이 책임져야 했는데요.
늘어나는 대출금이 점점 목을 조여오기 시작했으나 아버지의 아들, 아이들의 아버지라는 책임감을 내려놓을 수 없었기에 이를 악물고 버텼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아이들을 불행 속에 살게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고, 악몽 같은 빚의 굴레를 끊어내기 위해 법무법인 든든을 찾게 되었다는 신청인.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든든 솔루션을 통해 개인회생을 신청하는데 성공하였고, 현재는 아이들에게 자랑스러운 아버지가 되겠다며 수원지방법원의 관리 아래 꼬박꼬박 빚을 갚아나가고 계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