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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
돌려막기로 불어난 채무,
82% 탕감 사례
장지호 변호사

이른 나이에 시작한 사업으로 인해
시작된 대출

신청인은 집안사정이 좋지않아 고등학생때부터 아르바이트를 하며 쉬지 않고 일했습니다. 그러던 중 좋은 기회를 잡아 서울에 가게를 얻게 되었는데요. 이른 나이에 시작한 사업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고, 조금 더 배운 뒤 사업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사업장 전대차 계약을 하였습니다.

전대차 계약자와 연락이 닿지 않아 월세, 전기세 등 채무가 발생하였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인, 부모님께 손을 벌리게 되었습니다. 채무가 늘어난 뒤에는 대출을 받아야했고 한 번 대출을 받기 시작하니 악순환이 이어졌습니다.

그래도 갚지 못할 금액은 아니라는 생각으로 이를 악물고 살아왔지만 은행을 사칭한 저금리 대출 보이스피싱에 당해 빚은 더 늘어났습니다. 연체가 무서워 지인들에게 계속 돈을 빌려가며 빚을 갚아왔지만 계속 이렇게 살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든 신청인은 용기를 내 법무법인 든든을 찾았습니다.

든든의 조력으로 신청인은 개인회생 절차를 밟을 수 있었는데요. 부산지방법원의 담당 아래 빚을 다 갚을 날만을 기다리며 성실히 변제금을 납부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