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험사 영업비용으로 발생하게 된 채무
부산에 거주 중인 의뢰인은 대학 졸업 이후 지인의 권유로 간호조무사로 병원에 취직하였습니다. 일하는 중 병원의 사정이 좋지 않았던 시기에 보험업에 종사하던 친구로부터 보험 영업일을 해보지 않겠냐는 권유를 받았습니다.
단지 월 수익이 좋다는 말에 혹했던 의뢰인은 곧바로 간호조무사를 그만두고 보험영업일에 뛰어들었습니다. 곳곳의 지방을 돌아다니며 고객을 만났고 병원 퇴직금으로 교통비와 식비 등 각종 유지비용과 영업비용이 지출되었습니다.
반년이 지나도 수익이 전혀 없었던 의뢰인은 결국 카드 대출을 받게 되었습니다. 다른 대출을 알아보아도 4대 보험이 들어가지 않는 프리랜서 신분이라 대출을 해주는 은행은 없었습니다.
높은 금리인 사금융을 받을 수밖에 없었던 의뢰인은 대출 돌려막기를 했고, 도저히 버틸 수 없을 것 같아 보험영업일을 그만두고 다시 병원 간호조무사로 취업하였습니다. 괴롭고 힘든 나날들로부터 벗어나고 싶었던 의뢰인은 저희 법무법인 든든을 방문해 주셨고, 부산지방법원에서 개인회생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