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을 위해 희생했지만
도저히 감당할 수 없었던 채무
신청인은 외딴 시골마을에서 막내로 태어나 어려운 유년시절을 보냈습니다. 어머니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후 아버지는 병을 얻게 되었고, 그 때부터 길고 긴 병수발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친언니의 빚보증을 서며 신용불량자가 되었고 정상적인 취업, 경제활동이 불가능해졌습니다.
아르바이트라도 하며 돈을 벌어보려고 했으나 월급보다 간병인 비용이 더 들어가자 부담이 커졌고, 신청인은 24시간 도움이 필요한 아버지 옆에서 내내 병간호를 하였습니다. 긴 투병생활 끝에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충격으로 대인기피증까지 온 신청인은 그 와중에 암 진단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아버지의 병원비, 치료비, 본인의 병원비 등으로 채무는 늘어날대로 늘어났고 건강 상의 이유, 신용불량자라는 꼬리표 탓에 더는 일도 할 수 없는 신청인은 시간이 지날수록 불어만 가는 빚을 해결해야겠다는 생각에 용기를 내어 법무법인 든든 회생파산센터의 문을 두드리셨습니다.
본인의 빚이 정당하다고 생각한 순간이 단 한 번도 없었다는 신청인은 그럼에도 4대보험이 되는 직장에 다녀보는 것이 소원이라며 간절하게 도움을 요청하셨고, 든든의 조력으로 울산지방법원으로부터 최종 면책결정을 받는데 성공하여 새 삶을 얻게 되었습니다.
